가수 김재환이 완전한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에 집중한다.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본지에 "김재환이 고열과 몸살 증상이 악화돼 오늘 새벽에 병원을 찾았다.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8일에도 김재환은 감기 몸살과 고열로 인해 SBS MTV '더쇼'를 마치고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으며, 다음 날 다시 스케줄을 이어온 바 있다.
좋아진 줄 알았던 몸 상태가 다시 적신호를 킴에 따라 김재환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며 더 오랜 활동을 기약할 전망이다. 김재환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달 20일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를 발표하고 '더쇼'와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김재환은 지난달 26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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