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옥빈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지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김옥빈은 해씨 가문의 장녀이자 미흘의 딸 태알하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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