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영권의 도시풍경]5월의 설산 다테야마(立山)

입력
2019.06.01 04:40
26면
0 0
도야마(富山)시 해변에서 본 다테야마(立山)
도야마(富山)시 해변에서 본 다테야마(立山)

도야마(富山)시 해변에서 바라본 다테야마(立山) 산봉우리가 하얀 눈에 덮여 있다.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연봉 정상은 일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다. 5월의 신록 뒤편으로 펼쳐지는 장관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도야마(富山)시 해변에서 본 다테야마(立山)
도야마(富山)시 해변에서 본 다테야마(立山)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