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배우 이주연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붉은빛 롱 드레스에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 후 'Diva', '너 때문에', 'Bang!', '일주일' 등을 발표하고, 2014년 12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이주연은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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