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레이디스 코드 리코드 파티(RECODE PARTY) 피드백(FEEDBACK)'의 개최를 알렸다.
이에 따르면 레이디스 코드의 팬미팅 '리코드 파티-피드백'은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의 마이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앞선 인터뷰에서 레이디스 코드는 팬미팅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 바 있다. 이에 이번 '리코드 파티-피드백'은 레이디스 코드가 팬들과 한층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팬미팅과 사인회를 통해 레이디스 코드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는 팬들을 위해 신곡 '피드백'의 한정판 사인CD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 레이디스 코드는 '레트로 장인'의 면모를 살린 신곡 '피드백'으로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성숙함과 관능미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팬미팅 티켓팅은 29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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