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기생충’이 화제다.

최근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생충’은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는 내용의 영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모두 엄마, 아빠, 아들, 딸, 네 명으로 구성돼 전 세계 어디에나 있을 법한 가족 모습을 보여준다. 반지하 방, 치킨집과 대만 카스텔라 가게를 하다 망했다는 기택의 삶을 보여준다.

영화제 소식지 스크린 데일리에서도 평점 3.5점으로 (평점이 매겨진 19개 영화 중 올해 경쟁부문 출품작 중) 최고점을 얻었다.

한편, ‘기생충’은 오는 3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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