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이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tvN 방송 캡쳐

배우 장동건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타곤역을 위해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 tvN 새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에서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관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치열하고 열정적인 제작 기록을 담았다.

‘아스달 연대기’의 포문을 연 첫 대본 리딩 현장과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 메이킹, 그리고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주인공 4인과 김의성-조성하-박해준-박병은-추자현 등 주요 배역 인물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장동건은 "타곤 역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체중을 8kg 정도 늘렸고, 운동을 많이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 부분은 대본상에는 없었는데 제 노력이 아까웠던지 감독님이 설정을 변경해서 찍어 주셨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송중기는 “장동건 선배가 평소에는 정말 스윗하지만 타곤 역할을 맡는 순간 눈빛이 변하는 아우라가 느껴졌다”고 극찬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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