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김빈우가 변함없이 훌륭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사진 왼쪽)는 26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베프네 가족과 물놀이 하러 왔어요’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과감한 검정색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2017년 8월 첫째를, 지난해 11월 둘째를 차례로 출산해 다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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