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은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보정 직찍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러블리한 인형미모에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에 싱그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영은은 3년만에 KBS 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로 돌아왔다.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 가족드라마로 이영은은 20대 어린 나이에 준호(김사권)와 결혼한 외유내강 내조의 여왕 왕금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