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스대구선발대회, 26일 ‘아모르파티’ 가요빅쇼
대구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24일 내고장사랑대축제가 개최됐다. 인근 주민들과 쇼핑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아로니아와 초례봉으로 만든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이 지나가는 고객들의 관심을 부르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영양군에서 올라온 착한송이버섯, 영양군의 특산물로 이날 큰 인기를 끌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5색의 견과류가 먹음직스럽게 전시되어 있다. 가장 인기를 끈 시식코너이기도 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다문화푸드코트에서 만난 베트남 이주여성이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남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와 경북 23개 시군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24일 오후, 대구 동구율하체육 공원에는 내고장 사랑 장터가 열려 100여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농특산품 판매를 시작했다. 내고장 사랑 장터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4일에는 더운 날씨에도 장터를 개장하자마자 주민들의 발길이 몰리기 시작했다. 온라인 쇼핑 이상의 다양한 품목과 시중가와 비교해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장바구니를 들고 현장을 찾은 주민도 적지 않았다. 또한 20여개의 먹거리부스에는 대구 대표 먹거리를 비롯해 국밥 등의 식사와 케밥과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등의 다문화 음식을 판매했다.

대구 달성군에서 온 김숙희(52)씨는 “지인들과 함께 장을 보러 왔는데 손자 간식거리를 잔뜩 사들고 간다”면서 “내일 장윤정과 신유가 공연을 하러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창회를 축제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 대표 먹거리와 농특산물과 함께하는 2019 내고장사랑대축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계속된다. 25일에는 장윤정, 신유 등이 축하무대를 꾸미는 미스대구선발대회가 예정되어 있고 26일에는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김용임, 조항조, 진성 등이 출연하는 가요빅쇼 녹화가 진행된다.

김광원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가 2019미스대구선발대회 사진전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kilbo.com
영도벨벳 패션쇼에 참가한 참가자들을 한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whitekmg@hankookilbo.com
배기청 대구 동구청장이 내고장사당대축제를 알리는 인삿말을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청도 감말랭이가 먹음직한 자태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영도벨벳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단체로 무대를 돌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이성원 전문mc가 행사 진행 후 포즈를 취했다. 그는 "영도 벨벳의 우아함에 푹 빠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민규기자 whietkmg@hankokilbo.com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푸드트럭앞에서 포즈를 취한 경운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 김민규기자 whiet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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