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 최근 부처님오신날 행사에서 배우 조인성과 함께 카메라에 잡히며 근황이 최근 공개됐다. 방송 캡처
Actor Kim Woo-bin seen healthy
건강한 모습으로 포착된 배우 김우빈

Actor Kim Woo-bin, who was diagnosed with nasopharyngeal cancer in May 2017, appeared to be healthy when he was spotted at the Gimpo International Airport on Saturday after his return from Japan. His appearance sparked speculation among fans that he might make a comeback on screen.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배우 김우빈이 지난 토요일 일본에서 귀국해 김포국제공항에서 건강한 모습을 비쳤다. 김우빈의 건강한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그가 스크린에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Sidus HQ, Kim's management agency, was cautious on his comeback.

김우빈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복귀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We are not in a position to confirm whether he traveled to Japan with actors he is close with. This is his private life, so we are not aware of it," the Sidus HQ authority said on Sunday. But the agency said Kim has been doing fine.

사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친한 배우들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 그의 사생활인 만큼 우리는 모른다"라고 일요일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김우빈이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Prior to this, a group of male actors including Zo In-sung, Doh Kyung-soo, Lee Kwang-soo, Bae Seong-woo were captured in a photo at an airport in Japan, Friday. Kim reportedly traveled Japan with them.

이에 앞서 영화배우 조인성, 도경수, 이광수, 배성우 일행이 지난 금요일 일본의 한 공항에서 포착됐다. 김우빈은 이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Kim Woo-bin suspended his acting career for a while after a sudden announcement last year that he is recovering from nasopharyngeal cancer, which surprised many fans.

김우빈은 지난해 비인두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갑자기 밝힌 뒤 연기 활동을 중단해 많은 팬을 놀라게 했다.

In January 2018, he broke his silence on the issue. He said he had finished three chemotherapy treatments and 35 radiation treatments and remarked that all had gone very well.

그는 작년 1월 그의 투병에 대한 침묵을 깼다. 그는 3번의 항암 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모두 잘 끝났다고 밝혔다.

"I can take a walk, I'm eating regularly and my general condition is improving. But I will need some more time before I make a comeback on screen," Kim wrote.

그는 "산책도 할 수 있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있으며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스크린에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On May 13, Kim was also caught on camera with actor Zo In-sung at a Buddha's Birthday event held in Seocho-dong, Seoul.

김우빈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행사에서 배우 조인성과 함께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Kim debuted in 2008 as a runway model for the Kimseoryong Homme show. He became an actor and starred in several TV series, including "The Heirs" and "Uncontrollably Fond." He rose to stardom through the mega-hit SBS TV series "The Heirs" in which he appeared with A-listers such as Lee Min-ho and Park Shin-hye.

김우빈은 2008년 김서룡 옴므쇼의 런웨이 모델로 데뷔했다. 그 후 배우가 되며 "상속자들"과 "함부로 애틋하게"를 포함한 여러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이민호, 박신혜 등 톱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던 SBS 드라마 '상속자'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랐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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