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개 회사 참여, 400여명 채용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전남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성일자리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현장채용업체와 간접채용업체 270여 회사가 참여해 여성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김영록 전남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유관기관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인재채용관, 여성창업관, 취업 컨설팅관, 직업정보관, 원스톱 취업준비관 등 5개관 60개 부스가 마련된다. 박람회 인재채용관에서는 구직ㆍ구인 현장 상담과 채용이 이뤄진다.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채용관을 찾으면 1대1 즉석 면접을 볼 수 있다.

여성창업관은 자영업종합지원관과 창업사례관으로 구성된다. 소자본 여성 창업 정보와 사례를 제공하고 창업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직업선호도검사와 직업카드검사 등을 통해 적성검사를 진행하고, 취업ㆍ창업 상담이 이루어지며, 직업정보관에서는 여성 유망직종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준다. 원스톱 취업준비관은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취업 과정을 교육한다.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과 헤어, 이미지 메이킹, 사진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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