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에서 온 편지’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다. KBS 제공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방송된 KBS1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가 시청률 8.7% (TNMS, 전국)을 기록하면서 수목 드라마를 꺾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수목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2 ‘단 하나의 사랑’ 시청률은 3회 6.3%, 4회 7.2%였으며 KBS1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 시청률 8.7% 보다 낮았다.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2008년 봄 다섯 명의 카메라맨들이 촬영한 총 61개 테잎(70시간 이상 분량)의 촬영 원본을 활용(미방송분 중심)해 살아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과 꿈을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이날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는 남자 60대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8.6%를 기록 했는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관심을 적게 보여 시청률이 낮아졌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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