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악인전’ 포스터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악인전’이 국내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3일 개봉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아저씨’(11일째), ‘추격자’(14일째), ‘신세계’(10일째) 보다 빠른 흥행 속도이며, 올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결과라 의미가 있다.

개봉 전 해외 104개국 선판매,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확정 지은 ‘악인전’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