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동양적 얼굴의 매력을 보여줬다.
방민아는 24일 공개된 남성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한 포즈와 표정을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여러 상황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된 만큼 자유분방한 포즈와 표정으로 20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방민아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의 룩을 남다른 감각으로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방민아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사랑의 상처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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