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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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의 세련된 원숙미가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6월호에는 채시라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채시라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아우라가 한껏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그녀가 가진 우아함과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시라는 강렬한 붉은 배경에 페미닌한 볼륨 헤어 스타일링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또한 무색의 배경에서 한줄기 빛 속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채시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프렌치 시크룩'과 '록시크룩'에 도전했다. 그녀는 컨셉이 달라질 때마다 스타일링에 따라 변주하는 눈빛과 포즈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올블랙, 올화이트 의상은 드라마 '더 뱅커'에서 보여준 시크한 매력의 '한수지 스타일'을 연상케 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시라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소감을 전했다. 대한 은행의 실력파 에이스 본부장 '한수지'의 커리어 우먼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직접 패션과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에 참여했다는 채시라. 그녀는 "오랜만에 커리어 우먼의 모습으로 분해 패션, 헤어, 메이크업을 마음껏 보여드릴 수 있었던 부분은 이번 작품의 묘미였다"라고 말하며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그녀의 손길이 닿은 캐릭터는 매회 새로운 카리스마의 '한수지 스타일'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채시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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