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가 돌아온다. ‘토이스토리4’ 포스터

영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4'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토이 스토리4’는 내달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최초, 최고, 최장 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토이 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장 먼저 오랜 친구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선사한다. 영원한 파트너 우디와 4차원 우주전사 버즈는 물론,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2'에 등장했던 보핍이 자유로운 탐험가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그녀의 놀라운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개성만점 신스틸러 친구들이 함께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벌써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시선강탈 핸드메이드 장난감 포키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불량소녀 개비개비와 그녀의 오른팔 벤슨,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 통통 튀는 매력의 기글 맥딤플즈, 복슬복슬 귀여운 만담 콤비 버니와 더키까지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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