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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미국 대통령,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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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미국 대통령,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 참석

입력
2019.05.23 15:21
수정
2019.05.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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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를 하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가운데) 여사와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사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가운데) 여사와 아들 건호 씨와 인사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부시(오른쪽 네번째)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해=류효진 기자
부시(오른쪽 네번째)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해=류효진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오른쪽 두번째)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부시(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입장하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오른쪽 두번째)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부시(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입장하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삼엄한 경비 속에 권양숙 여사를 만나기 위해 사저로 들어서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삼엄한 경비 속에 권양숙 여사를 만나기 위해 사저로 들어서고 있다. 김해=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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