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념전시, 시민공연, 예술체험 등 프로그램 마련
구미문화도시만들기가 지난해 4월 경북 구미 드림큐브 개관 행사에서 시민OK스트라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제공

경북 구미문화도시만들기가 드림큐브 개관 1주년을 맞아 26일 ‘문화드림’ 행사를 갖는다.

22일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드린다’, ‘ 구미에 문화예술이 펼쳐지길 꿈(드림)꾼다’ 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념전시, 시민공연, 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기념전시로는 드림큐브의 1년을 담은 ‘드림큐브 1주년, 그리고’와 시민참여형 전시인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다음달 23일까지 이어진다.

이 밖에 퓨전국악밴드 공연과 시민 연극동호회의 연극, 시낭송, 시민OK스트라 공연가 열린다. 또 천연염색, 패브릭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심정규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위원장은 “시민들이 주축이 돼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 생산자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 그로잉 업, 아트피크닉, 창작공방, 청춘! 금오천 2.4km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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