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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EXID 정화,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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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EXID 정화,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는 누구?

입력
2019.05.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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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정화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를 언급했다. EXID 공식 SNS
EXID 멤버 정화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를 언급했다. EXID 공식 SNS

EXID 정화가 같은 멤버 솔지를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EXID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EXID는 신곡 ‘ME&YOU’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ID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고 곡 중간마다 안무를 더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정화는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로 솔지를 선택하며 하니의 아쉬움을 불렀다.

정화는 “저희는 이런 질문이 나왔을 때 항상 서로 뽑히길 바란다”며 고백했고 선택을 받지 못한 하니는 아쉬워했다.

정화는 “언제 제 머릿속에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지 언니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사랑이 넘치고 사람을 잘 챙기는 편이다. 애교도 많고 가정적인 면이 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정화는 몇 년을 보내도 알기 힘든 사람으로 혜린을 지목했다. 정화는 “혜린 언니는 요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있다. 숙소 생활 때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봐서 신기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EXID는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W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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