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로스] /2019-05-21(한국일보)

배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가 총 상금 600만원을 걸고 ‘대광어를 잡아라!’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보령 오천항과 인천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마도로스 직영 선박인 ‘박찬호’ ‘계좌번호’ ‘잭팟호’ 등 5대의 낚싯배에 탑승해 서해 바다에서 대회를 치른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승선비와 중식이 포함돼 있다. 수상자에게는 회차별로 1등 100만원(1인), 2등 50만원(2인), 3등 무료 승선권(3인)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마도로스 홈페이지나 전화 1544-4991로 하면 된다. 조맹섭 마도로스 대표는 “과거 중ㆍ장년의 전유물이었던 낚시가 최근엔 20~30대 젊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레저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낚시인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