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도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차에 앉아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여전히 신혼 같은 선남 선녀 비주얼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은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하은, 소은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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