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정재 측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 검토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정재 측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 검토 중” [공식]

입력
2019.05.20 10:03
0 0
이정재가 새 영화를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정재가 새 영화를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이 6년만에 재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오전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이정재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자신이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영화 '오피스'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이정재 외에도 황정민과 박정민이 출연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이 확정되면, 이정재와 황정민은 '신세계' 이후 6년만에 영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