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설하윤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설하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러블리한 프릴이 돋보이는 상의에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지민 도플갱어’로 많은 관심을 받은 설하윤은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설하윤은 각종 행사 및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걸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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