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집사부일체’ 멤버들, 총-칼-몽둥이…포스 넘치는 사부의 아지트에 ‘긴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 총-칼-몽둥이…포스 넘치는 사부의 아지트에 ‘긴장’

입력
2019.05.19 10:53
0 0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파주 예술마을로 향했다. SBS 제공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파주 예술마을로 향했다. SBS 제공

‘집사부일체’에서 사부와의 만남 전부터 겁에 질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파주의 예술마을로 향했다.

사부가 있다는 건물 입구에 도착하자 주위 아름다운 풍경들과 다르게 이상한 기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긴장한 멤버들은 “입구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다"며 사부와 만남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간 멤버들 눈앞에 총, 칼, 몽둥이까지 평소에는 흔히 볼 수 없는 무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당황한 멤버들은 사부와의 하루를 보내기도 전부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부의 정체를 확인한 멤버들은 예상치 못했던 ‘거장’의 등장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사부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멤버들은 들뜬 마음도 잠시 포스 넘치는 사부의 한마디, 한마디에 황급히 움직이며 군기 잡힌 모습을 보여 현장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부의 포스 넘치는 ‘아지트’의 정체는 1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