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 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 받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방송 후에도 뜨겁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이혜성 아나운서는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해 왔고 뛰어난 진행 실력을 검증 받으며 ‘연예가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예가중계’에서는 기존 여자 MC들과 달리 직접 리포터로 나서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 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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