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한선화, 촬영장 밝히는 꽃 미모 “같이 볼까요🖤”

한선화가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한선화 SNS

배우 한선화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밤 11시 오씨엔 ‘구해줘2’ 같이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어둠을 밝히는 청량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한선화는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극 중 읍내에 있는 카페 아이리스의 고 마담 역을 맡았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선화는 “제 역할이 너무 좋다. 고 마담 역할이 귀엽고 백치미도 있어 드라마 안에서 특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