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교 신도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기 위해 약 300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신도들과 관광객들 사이로 정치인들도 자리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그리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시장도 참석했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희생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백혈병 희생자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 위안부 피해자 이선옥 할머니도 참석해 헌화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서재훈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주호영 의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정치인들이 합장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이 모여 경내가 붐비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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