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KBS 기상 캐스터 이세라의 결혼을 유쾌한 한마디로 축하했다.
최희(아랫줄 오른쪽)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름답고 경건했던 세라의 결혼식 주교님 말씀도 너무 와닿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 세라야 너 이제 빼박이야 잘살아”란 글과 올린 사진에서 결혼식 직전 이세라(아랫줄 왼쪽)와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날 이세라는 서울의 한 성당에서 4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혔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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