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아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기념으로 가족들과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환상적인 9등신 비율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청바지 핏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지난 2010년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진아름은 2016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주연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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