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 공동 대처

산학연구협력 MOU 체결

최근 현안이 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부경대 대기환경연구소(소장 이동인 교수), (주)더브레스코리아(대표 장동주), (주)글로벌테크(대표 윤광운)가 청정공기 관련 산학협력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에 관한 상호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부경대는 대기환경연구소 내에 미세먼지연구부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화된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미세먼지연구소 설립도 기획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및 공기오염 관련 기술 분야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환경기업인 이탈리아의 아네모테크사와도 긴밀한 국제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네모테크사의 'The Breath(더브레스)‘ 제품은 최첨단 특수직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019년 2월 15일 시행)에서 규정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흡착하여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생성물질, 오존, 이산화탄소 등을 흡착하여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산학협약에 대해 (주)글로벌테크 윤광운 대표(부경대 명예교수)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기환경을 의미하는 “From micro to global!”을 목표로 환경재생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에 산관학과 관련기업간의 국제적 산학협력네트워크의 구축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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