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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러 색깔의 호박이 가득’ 호주 호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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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러 색깔의 호박이 가득’ 호주 호박축제

입력
2019.05.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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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마을의 호박 축제의 도로 표지판 아래 호박들이 쌓여 있다. 5월 첫 일요일에 열리는 콜렉터 마을의 호박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마을의 호박 축제의 도로 표지판 아래 호박들이 쌓여 있다. 5월 첫 일요일에 열리는 콜렉터 마을의 호박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다. 신화=연합뉴스
한 소년이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마을 호박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한 소년이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마을 호박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한 어린이가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호박으로 '빙고' 놀이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한 어린이가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호박으로 '빙고' 놀이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호박을 고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호박을 고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한 소녀가 호박 머리를 한 허수아비를 바라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한 소녀가 호박 머리를 한 허수아비를 바라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콜렉터 호박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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