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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0m 절벽을 맨몸으로 등반한 ‘중국의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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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0m 절벽을 맨몸으로 등반한 ‘중국의 스파이더맨’

입력
2019.05.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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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 황샤오바오가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는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다른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 황샤오바오가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는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다른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들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들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4월19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지역 절벽 앞에서의 '스파이더맨' 황샤오바오, 왕샤오궈, 황진린, 뤄 덴핑(왼쪽부터).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신화=연합뉴스/그림 4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 뤄덴핑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신화= 연합뉴스
지난 4월19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지역 절벽 앞에서의 '스파이더맨' 황샤오바오, 왕샤오궈, 황진린, 뤄 덴핑(왼쪽부터).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신화=연합뉴스/그림 4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 뤄덴핑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신화= 연합뉴스
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들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를 올랐다 내려오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다른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4월 19일 중국 구이저우 지역 절벽에서 '스파이더맨'들이 보호 장비 없이 가파른 절벽 위를 올랐다 내려오고 있다. 그들은 8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20분 만에 자유 등반을 마쳤다. 다섯 명의 다른 '스파이더맨'은 하루에 두 번에서 다섯 번 관광객을 위해 등반을 한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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