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중심’이 오는 4일 결방된다.
3일 MBC에 따르면 4일 ‘음악중심’은 ‘2019 KBO 리그 SK:롯데’ 경기 중계 관계로 결방 된다고 전했다.
MBC 뿐만 아니라 KBS,SBS 모두 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일제히 프로 야구 중계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생방송되고 있다.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아 진행 중이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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