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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장관 청문회 불참에 ‘치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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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장관 청문회 불참에 ‘치킨 시위’

입력
2019.05.03 14:59
수정
2019.05.03 15:01
0 0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코언 의원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코언 의원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EPA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EPA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민주당 소속 스티브 코언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보고서를 왜곡 발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며 시위를 했다. 닭은 서구 사회에서 ‘겁쟁이’를 의미한다. 의원들의 질문 받기를 거부한 채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바 장관 자리에는 닭 모양의 인형을 놓기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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