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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현우, 세번째 음주운전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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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현우, 세번째 음주운전도 벌금형

입력
2019.05.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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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현우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세 번재 음주운전 2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현우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세 번재 음주운전 2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현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김씨는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1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현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김씨는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1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현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김씨는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1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현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김씨는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1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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