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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5.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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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량은 어디서나 견인권 쟁탈 특성상 도로 위 무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안동지역이 심한 것 같습니다. 견인차량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가다 직접 사고를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해치의 촬영지인 영주 선비촌이 뜨고 있습니다. 포항의 동네 풋살구장에서 1억원이 사라져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안동지역 사설 견인차량… 도로 위 무법자로 군림… 과속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난폭운전과 교통법규 위반 예사

▦ [여기가 거기야] 영주 선비촌… 드라마 ‘해치’ 주인공 연잉군ㆍ암햄어사 박문수가 골목에서 ‘툭’ 튀어 나올 것만 같은…▦ 고급승용차에 주말마다 골프접대… 막 나간 전 수성구청 건축과장

▦ [잠망경] 대구시 신청사 추진에 중구 마이웨이 불협화음… 중구 신청사 성공추진 협약식 ‘서명 거부’, 긴급대책회의 반발 ▦ 동네 풋살구장에서 사라진 1억…경찰 내사 착수… 포항남부서 송도동풋살구장 운영 실패 파악 중…포항시도 뒤늦게 감사 들어가

▦ 카누강국 폴란드 국가대표팀도 반한 안동 카누ㆍ조정훈련센터

▦ ‘선거 때만 교회헌금’ 경북도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안동 휴그린골프클럽,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연다

▦ 영주 선비문화축제, 가족형 행사 ‘듬뿍’ 3일 팡파르▦ 경주시, 차량용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확정

▦ 봉화중학생들, 경북도의회 회의장에서 의정 체험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2일 점심식사 후 구청 1층 로비의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앞에 줄을 서서 커피 등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학산보호작업장은 2017년 2월부터 달서구청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 등을 고용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2일 점심식사 후 구청 1층 로비의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앞에 줄을 서서 커피 등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학산보호작업장은 2017년 2월부터 달서구청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 등을 고용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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