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오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걸캅스’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배우 이성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성경은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보적인 비쥬얼로 카메라를 압도, 포토제닉한 포즈와 모델 출신다운 의상 소화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성경과 라미란이 호흡을 맞춘 영화 ‘걸캅스’는 한국 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성 콤비를 내세운 영화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이성경은 강력반 형사 지혜 역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 인형 같은 외모에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재 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이성경의 화보는 뷰티쁠 5월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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