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 율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귀여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율희의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네(erg**)”, “율희 리즈 갱신(je**)”, “너무 예쁘네 진짜(tn2**)”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11월 그룹을 탈퇴했고, 지난해 10월 최민환과 결혼했다.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최민환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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