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신곡 ‘Fancy’의 첫 컴백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2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Fancy' 무대를 통해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와이스의 컴백 타이틀 곡 ‘Fancy’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앞서 지난 22일 유튜브에 공개된 'FANCY' MV는 24일 오후 11시 50분께 5000만뷰를 달성해 가파른 상승세로 1억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타이틀곡 'FANCY'는 홍콩, 베트남 등 해외 8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