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이 일상을 공개했다.
금새록은 25일 자신의 SNS에 “첫번째 스쿠버 다이빙. 모래를 만져 보기도 하고 물을 느끼고 물고기와 헤엄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 앞으로 힐링은 너로 정했다.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에 청량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도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금새록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근성과 똘끼 충만 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금새록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한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01% 명문고 학생들의 위험한 범죄, 이를 쫓기 위해 학교로 잠입한 변호사가 밝혀내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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