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알렸다.
서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귀여움 가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긴 머리에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우유빛 투명한 피부에 귀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지난달 7일 서현은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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