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싱가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청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앵두입술에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찌 피부에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2017년 4월 '월화수목금토일'을 내고 솔로로 나섰으며 지난해 '롤러코스터', '러브 유'(Love U)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