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려 4666톤… 필리핀서 반송된 불법 폐기물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컨테이너터미널부두에서 진행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 돌아온 폐기물 행정대집행에서 관계자들이 폐기물이 든 컨테이너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정장선 평택시장이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컨테이너터미널부두에서 진행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 돌아온 폐기물 행정대집행 현장에서 컨테이너 속 폐기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컨테이너터미널부두에서 진행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 돌아온 폐기물 행정대집행 현장에서 컨테이너 속 폐기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컨테이너터미널부두에서 진행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 돌아온 폐기물 행정대집행에서 폐기물이 든 컨테이너가 트럭에 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평택당진항에 불법 수출됐다가 반송된 폐기물 1211톤과 수출 보류된 3455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있으며 처리를 맡은 평택시는 처리 소요기간을 2개월로 잡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