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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4.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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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는 경북 영주에 지하 1층 지상 5층 높이 19.12m 규모의 목조건축이 들어섰습니다. 목조 건물인데도 화재에 2시간 이상 견디도록 만들었고 지진과 방음 단열에도 신경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1년 10층 목조 아파트를 짓겠다니 지켜볼 일입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 즐기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경북 영주에 목조건물로 국내 최고 높이 5층 우뚝… 화재ㆍ하중 견딜 기술 적용, 2년 후 10층 아파트 도전

▦ [내고장 문화] <2> 시민에게 다가가는 클래식,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만원의 행복’… 대구콘서트하우스, 렉쳐콘서트 진행

▦ 상주시, 간호사 대신 사회복지사 배치 물의 ‘시정’

▦ 영천시, 태권도 중심도시 자존심 살렸다

▦ 군위축산업협동조합 ‘축산인한마음대축제’ 2000여명 참가 성황▦ 구미, LG기 주부배구대회 시민 화합의 축제 한마당

▦ 김천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신청하세요”

▦ 수성대, 산ㆍ학ㆍ연클러스트 캠퍼스 조성 박차

아프리카 4개국 지역지도자 16명이 2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및 세계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힌 후 윤종진(앞줄 왼쪽 5번째)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아프리카 지방행정역량강화과정'에 참가 중인 연수생들은 카메룬과 코트디부아르, 콩고, 세네갈의 지방단체장과 중앙 및 지방 고위공무원이다. 경북도 제공
아프리카 4개국 지역지도자 16명이 2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및 세계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힌 후 윤종진(앞줄 왼쪽 5번째)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아프리카 지방행정역량강화과정'에 참가 중인 연수생들은 카메룬과 코트디부아르, 콩고, 세네갈의 지방단체장과 중앙 및 지방 고위공무원이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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