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전문 상담 및 심층 컨설팅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3일 열린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개소식에서 최계동(가운데 왼쪽)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과 김기준(가운데 왼쪽) 경과원장을 비롯한 위촉전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예비 재창업자들의 성공적 재기를 도울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가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문을 열었다.

‘재도전 성공센터’의 지원대상은 재기를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현재 새로운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이다.

재도전 성공센터에서는 상주 전문위원을 배치해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전문상담위원을 매칭 시켜 경영, 인사ㆍ노무, 특허ㆍ인증, 회생ㆍ법률, 세무ㆍ회계, 자금ㆍ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상담 결과, 심층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층 컨설팅은 사업계획 및 BM(비즈니스 모델) 진단, 재기 및 진로전략 제시, 제품 취약진단 및 보완, 고객시장검증, 시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되며, 올해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채무 및 신용회복방법, 개인회생ㆍ파산, 재창업 절차, 임금 및 고용관계 등 기업 및 예비 재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5월 1일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을 내방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restart@gb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재도전 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야별 전문상담은 주 2회씩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049)에서 문의 가능하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창업 실패 후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도전 성공센터’ 외에 재기지원 펀드 조성, 재도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