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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시청률 하드캐리…막내 희성이 고군분투 백일상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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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시청률 하드캐리…막내 희성이 고군분투 백일상 ‘최고의 1분’

입력
2019.04.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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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분당 최고 시청률 6.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막내 희성이 백일상 차리기 장면이었다.

고군분투 끝에 백일상이 완성되고 윤상현♥메이비는 가족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6%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슈퍼대디’ 윤상현의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빛이 나는 순간이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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