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움 ‘여신 종결자’

송혜교가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름다움을 뽐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노란색 계열의 청순함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단아한 단발머리에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그냥 여신이네(r5**)”, “수식어가 필요 없는 혜교(vd**)”, “눈이 보석같아(cs**)”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