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동양생명이 18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새 30년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설계사·고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뤄젠룽 대표이사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응원해준 250만 고객 사랑에 힘입어 영광스런 이립(而立)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지난 30년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해 온 동양생명만의 전문성으로 더욱 멋진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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