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롬(진 부경대)ㆍ우희준(선 울산대)
김다영(미 단국대)씨 본선 진출 기회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에서 김다롬(26ㆍ부경대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선에는 우희준(25ㆍ울산대ㆍ왼쪽)씨, 미에는 김다영(25ㆍ단국대ㆍ오른쪽)씨가 각각 선발됐다.

지성과 품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미인’을 뽑는 2019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0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선을 통과한 18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평상복과 수영복, 드레스 심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기가수 홍대광과 걸그룹 페이버릿(FAVORITE), 장보윤의 초청공연이 곁들여져 대회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선 영예의 2019 미스부산ㆍ울산 진에 김다롬(26ㆍ부경대 시스템경영공학부)씨, 선에는 우희준(25ㆍ울산대 전기공학부)씨, 미에는 김다영(25ㆍ단국대 무용과)씨가 선발돼 본선 진출 기회를 잡았다.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발된 진, 선, 미는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1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부산ㆍ울산을 대표해 참가하며, 선은 화승, 미는 BNK부산은행 홍보대사를 각각 겸하게 된다.

협찬사상에는 해운대그랜드호텔 황현정(23ㆍ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씨, 대선 김진아(22ㆍ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씨, 팬스타라인닷컴 황소현(20ㆍ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씨가 수상했다.

6명의 수상자들은 22일부터 해운대그랜드호텔, 팬스타라인닷컴, 화승, 대선, BNK부산은행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글ㆍ사진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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